오늘 할 수 있는 일
누가 누구에게 어떤 행동을 부탁했는지 전하고, 도움을 받는 사람도 바꾸지 않아요.
부탁을 한 사람, 행동할 사람, 도움을 받을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세 역할을 먼저 읽고 전달형을 고르세요.
먼저 확인해요
- 부탁
- 다른 사람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일
- 지시
- 어떤 행동을 하도록 알리는 말
- 대상
- 행동이나 말이 향하는 사람
- 빌려주다
- 나중에 돌려받기로 하고 쓰게 하다
- 제출하다
- 서류 등을 담당자에게 내다
상황을 살펴봐요
원문과 전달 관계
부탁의 세 역할
미나와 아키는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합니다.
| 누가·언제 | 원래 말 또는 확인한 기록 |
|---|---|
| 직원 → 준 | “공책을 가져오세요.” |
| 준 → 미나 | “저에게 펜을 빌려 주세요.” |
| 선생님 → 준 | “아키를 도와주세요.” |
누가 부탁했는지와 누가 도움받는지를 따로 보세요.
표현을 배워요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오세요”라고 했습니다. 이를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오라고 했어요”로 전합니다. 행동할 사람은 준입니다.
| 원래 표현 | 전달 표현 |
|---|---|
| 가세요 / 가져오세요 | 가라고 / 가져오라고 했어요. |
| 읽으세요 | 읽으라고 했어요. |
| 만드세요 | 만들라고 했어요. |
| 준 → 미나: “저에게 펜을 빌려 주세요.” | 준이 미나에게 펜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
| 선생님 → 준: “아키를 도와주세요.” |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했어요. |
동사 어간이 모음이나 ㄹ로 끝나면 -라고, 그 밖의 받침으로 끝나면 -으라고를 씁니다. 본래 화자가 자신을 위해 부탁하면 이 예시처럼 -아/어 달라고로 전합니다. 준이 빌려 달라고 한 펜은 준이 쓰려는 것입니다. 전달자가 쓰려는 펜으로 바꾸지 않아요.
대화를 읽어요
행동할 사람 유지하기
준 씨, 공책을 가져오세요.
뜻 보기
준에게 준비를 지시해요.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뜻 보기
미나는 직원의 지시를 전합니다.
네. 공책을 가져올게요.
뜻 보기
준이 자기 행동을 약속해요.
도움을 받는 사람 유지하기
미나 씨, 저에게 펜을 빌려 주세요.
뜻 보기
준이 자기에게 빌려 달라고 부탁해요.
준이 미나에게 펜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뜻 보기
부탁한 사람과 받을 사람은 준입니다.
네. 준에게 빌려줄게요.
뜻 보기
미나가 준에게 빌려주기로 해요.
문장을 만들어 봐요
카드에 제시된 조건을 확인하고 먼저 문장을 말해 보세요. 예시를 열어 비교한 뒤 말 조각도 조합하세요.
원문과 전달문을 비교해요
지시
- 원래 말
- 직원 → 준: “공책을 가져오세요.”
예시와 설명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행동할 사람은 준입니다.
나를 위한 부탁
- 원래 말
- 준 → 미나: “저에게 펜을 빌려 주세요.”
예시와 설명
준이 미나에게 펜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펜은 준에게 갑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지시
- 원래 말
- 선생님 → 준: “아키를 도와주세요.”
예시와 설명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했어요.
요청자와 도움 대상이 다릅니다.
말 조각 연습
1. 직원의 제출 지시를 전하세요.
말 조각
- 준에게
- 직원이
-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2. 준이 자신을 도와 달라고 부탁한 말을 전하세요.
말 조각
- 미나에게
- 준이
- 도와 달라고 했어요.
연습해요
배운 표현으로 상황에 맞는 답을 고르세요.
1. 직원 → 준: “공책을 가져오세요.” 맞는 전달은?
-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 준이 직원에게 공책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왔다고 했어요.
2. 준: “저에게 펜을 빌려 주세요.” 펜을 쓰려는 사람은?
- 전달자 아키
- 아직 등장하지 않은 친구
- 준
3. 선생님 → 준: “아키를 도와주세요.” 올바른 것은?
- 준이 선생님에게 아키를 도와 달라고 했어요.
-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했어요.
- 선생님이 준에게 선생님을 도와 달라고 했어요.
4. “자료를 읽으세요”의 전달형은?
- 자료를 읽으라고 했어요.
- 자료를 읽라고 했어요.
- 자료를 읽자고 했어요.
다른 상황에 적용해요
원문과 전달 관계
새 부탁과 지시 전달
유나가 아래 원문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합니다. 행동 완료는 아직 모릅니다.
| 누가·언제 | 원래 말 또는 확인한 기록 |
|---|---|
| 직원 → 아키 | “신청서를 내세요.” |
| 준 → 미나 | “저에게 공책을 빌려 주세요.” |
| 선생님 → 준 | “아키를 도와주세요.” |
| 아키 → 미나 | “저를 도와주세요.” |
| 직원 → 준 | “자료를 읽으세요.” |
원문마다 방향이 다릅니다. 모든 부탁을 같은 사람의 말로 합치지 마세요.
이번에는 새로운 역할 정보입니다. 필요한 내용을 한국어로 직접 쓰고 말해 보세요.
과제
먼저 스스로 답해 보고 10단계의 정답·예시와 비교하세요.
1. 직원이 아키에게 한 신청서 제출 지시를 전하세요.
문장 도움
문장 틀을 사용하고 제시된 정보는 바꾸지 마세요.
2. 준이 미나에게 자신에게 공책을 빌려 달라고 한 부탁을 전하세요.
문장 도움
문장 틀을 사용하고 제시된 정보는 바꾸지 마세요.
3.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한 말을 전하세요.
문장 도움
문장 틀을 사용하고 제시된 정보는 바꾸지 마세요.
4. 아키가 미나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한 부탁을 전하세요.
문장 도움
문장 틀을 사용하고 제시된 정보는 바꾸지 마세요.
5. 직원이 준에게 자료를 읽으라고 한 지시를 전하세요.
문장 도움
문장 틀을 사용하고 제시된 정보는 바꾸지 마세요.
누가 누구에게 부탁했나요?
새 부탁·지시 원문을 읽고 여섯 전달문을 대조하세요. 실제 이행은 아직 모릅니다.
직원이 아키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원문과 일치
- 원문과 다름
- 원문으로 미확인
아키가 직원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원문과 일치
- 원문과 다름
- 원문으로 미확인
준이 미나에게 공책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 원문과 일치
- 원문과 다름
- 원문으로 미확인
선생님이 준에게 선생님을 도와 달라고 했어요.
- 원문과 일치
- 원문과 다름
- 원문으로 미확인
아키가 신청서를 이미 냈어요.
- 원문과 일치
- 원문과 다름
- 원문으로 미확인
미나가 준에게 공책을 이미 빌려줬어요.
- 원문과 일치
- 원문과 다름
- 원문으로 미확인
스스로 확인해요
새 조건을 읽고 핵심 정보를 구분하세요.
1. 적용 원문은 직원이 아키에게 한 제출 지시입니다. 맞는 것은?
- 아키가 직원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직원이 준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직원이 아키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2. “문을 열어 주세요”에서 자신을 위한 부탁을 전할 때는?
- 문을 여냐고 물었어요.
- 문을 열어 달라고 했어요.
- 문을 열었다고 했어요.
3. “김밥을 만드세요”의 전달형은?
- 김밥을 만들라고 했어요.
- 김밥을 만들으라고 했어요.
- 김밥을 만든다고 했어요.
4. 아키가 “미나 씨,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했어요. 올바른 전달은?
- 미나가 아키에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 아키가 미나를 도왔다고 했어요.
- 아키가 미나에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5.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만 들었습니다. 실제 제출 여부는?
- 제출할 수 없어요.
- 추가 확인이 필요해요.
- 이미 제출됐어요.
6. 전달할 때 바꾸면 안 되는 핵심은?
- 요청자·행동할 사람·행동 대상
- 항상 전달자가 도움받도록 바꾸기
- 모든 부탁을 완료로 바꾸기
읽기 자기 점검
직접 확인한 항목만 표시하세요. 다른 사람의 확인은 선택 사항이며 수업 완료 조건이 아닙니다.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요
정답과 해설 펼치기
연습 문제
1. 직원 → 준: “공책을 가져오세요.” 맞는 전달은?
정답: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지시한 사람과 행동할 사람을 보존했습니다.
- 준이 직원에게 공책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 두 사람의 역할이 뒤집혔습니다.
- 직원이 준에게 공책을 가져왔다고 했어요. — 지시를 완료 사실로 바꿨습니다.
2. 준: “저에게 펜을 빌려 주세요.” 펜을 쓰려는 사람은?
정답: 준
저는 원래 말한 준입니다.
- 전달자 아키 — 전달자로 대상을 바꾸지 않습니다.
- 아직 등장하지 않은 친구 — 친구라는 정보는 없습니다.
3. 선생님 → 준: “아키를 도와주세요.” 올바른 것은?
정답: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했어요.
도움을 받을 대상은 아키입니다.
- 준이 선생님에게 아키를 도와 달라고 했어요. — 요청자와 행동자를 바꿨습니다.
- 선생님이 준에게 선생님을 도와 달라고 했어요. — 대상을 선생님으로 바꿨습니다.
4. “자료를 읽으세요”의 전달형은?
정답: 자료를 읽으라고 했어요.
읽-에는 -으라고를 붙입니다.
- 자료를 읽라고 했어요. — 이 받침 뒤에는 으가 필요합니다.
- 자료를 읽자고 했어요. — 지시가 함께 하자는 제안으로 바뀌었습니다.
확인 문제
1. 적용 원문은 직원이 아키에게 한 제출 지시입니다. 맞는 것은?
정답: 직원이 아키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행동할 사람은 아키입니다.
- 아키가 직원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지시 방향이 반대입니다.
- 직원이 준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준에게 한 지시가 아닙니다.
2. “문을 열어 주세요”에서 자신을 위한 부탁을 전할 때는?
정답: 문을 열어 달라고 했어요.
부탁을 -어 달라고로 전합니다.
- 문을 여냐고 물었어요. — 질문이 아니라 부탁입니다.
- 문을 열었다고 했어요. — 완료한 행동이 아닙니다.
3. “김밥을 만드세요”의 전달형은?
정답: 김밥을 만들라고 했어요.
만들다처럼 ㄹ로 끝나면 -라고입니다.
- 김밥을 만들으라고 했어요. — ㄹ 뒤에는 여기서 으를 붙이지 않습니다.
- 김밥을 만든다고 했어요. — 지시를 행동 설명으로 바꿨습니다.
4. 아키가 “미나 씨,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했어요. 올바른 전달은?
정답: 아키가 미나에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아키가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 미나가 아키에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 요청자와 상대를 바꿨습니다.
- 아키가 미나를 도왔다고 했어요. — 요청이 이미 한 행동으로 바뀌었습니다.
5.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만 들었습니다. 실제 제출 여부는?
정답: 추가 확인이 필요해요.
지시와 이행은 다릅니다.
- 제출할 수 없어요. — 불가능하다는 정보도 없습니다.
- 이미 제출됐어요. — 완료 증거가 없습니다.
6. 전달할 때 바꾸면 안 되는 핵심은?
정답: 요청자·행동할 사람·행동 대상
같은 부탁이 되도록 역할을 보존합니다.
- 항상 전달자가 도움받도록 바꾸기 — 수혜자를 바꾸면 다른 부탁입니다.
- 모든 부탁을 완료로 바꾸기 — 부탁만으로 이행을 알 수 없습니다.
예시 답안
서술형 문장은 예시입니다.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다른 표현도 가능합니다.
1. 직원이 아키에게 한 신청서 제출 지시를 전하세요.
직원이 아키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직원이 아키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했어요.
직원→아키의 방향을 유지합니다.
2. 준이 미나에게 자신에게 공책을 빌려 달라고 한 부탁을 전하세요.
준이 미나에게 공책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준이 미나에게 공책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어요.
공책을 사용할 사람은 준입니다.
3.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한 말을 전하세요.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준에게 아키를 도와주라고 하셨어요.
도움의 대상은 아키입니다.
4. 아키가 미나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한 부탁을 전하세요.
아키가 미나에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아키가 미나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했어요.
달라고의 수혜자는 원래 요청자입니다.
5. 직원이 준에게 자료를 읽으라고 한 지시를 전하세요.
직원이 준에게 자료를 읽으라고 했어요.
직원이 준에게 자료를 읽으라고 말했어요.
아직 읽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누가 누구에게 부탁했나요?
원문과 전달 관계
새 부탁과 지시 전달
유나가 아래 원문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합니다. 행동 완료는 아직 모릅니다.
| 누가·언제 | 원래 말 또는 확인한 기록 |
|---|---|
| 직원 → 아키 | “신청서를 내세요.” |
| 준 → 미나 | “저에게 공책을 빌려 주세요.” |
| 선생님 → 준 | “아키를 도와주세요.” |
| 아키 → 미나 | “저를 도와주세요.” |
| 직원 → 준 | “자료를 읽으세요.” |
원문마다 방향이 다릅니다. 모든 부탁을 같은 사람의 말로 합치지 마세요.
직원이 아키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원문과 일치
지시자·행동자·행동이 같습니다.
아키가 직원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 원문과 다름
아키와 직원의 역할이 뒤바뀌었습니다.
준이 미나에게 공책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 원문과 일치
준이 미나에게 자신을 위한 부탁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준에게 선생님을 도와 달라고 했어요. → 원문과 다름
도움 대상은 선생님이 아니라 아키입니다.
아키가 신청서를 이미 냈어요. → 원문으로 미확인
제출 지시만 있고 실제 제출 기록은 없습니다.
미나가 준에게 공책을 이미 빌려줬어요. → 원문으로 미확인
대여 요청은 있지만 실행 여부는 모릅니다.
말 조각 연습
1. 직원의 제출 지시를 전하세요.
직원이 준에게 신청서를 내라고 했어요.
준이 할 행동입니다.
2. 준이 자신을 도와 달라고 부탁한 말을 전하세요.
준이 미나에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도움을 받을 사람은 준입니다.
복습하고 연결해요
다시 꺼내 볼 내용
예시를 접고 다시 말하기
누가 누구에게 어떤 행동을 부탁했는지 전하고, 도움을 받는 사람도 바꾸지 않아요.
다른 정보로 바꾸기
인물·행동·시간 중 하나를 바꿔 두 문장을 만드세요.
이전 표현과 함께 사용하기
친구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짧은 대화를 만들어 보세요.
어려웠던 부분 다시 보기
이 표현 다시 보기부탁과 지시 전달하기 →앞에서 배운 내용기초 표현 연결 →활동 완료와 핵심 확인 결과를 나누어 살펴보세요.